입실 13시
퇴실 11시
전일팀 없으면 9시에 입실가능.
밤나무존과 차양막존이 있는데 밤나무존이 나무 그늘이라 훨씬 시원한 대신 텐트앞 주차가 안된다.
계곡물은 얕은편이다. 하류로가면 깊어지는 구간이 있지만 유속이 꽤 빨라서 수영은 힘들다.
입구쪽에 축사가 있고 사이트까지 냄새가 넘어오진 않는다.
오는길에 들른 북한강 브리끄 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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