윈도우에서 리눅스 개발환경 구축하기 WSL2 + VSCode

 

먼저 윈도우 PC에 WSL이 깔려있어야 한다. WSL 설치는 공식 문서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.

 

 

https://learn.microsoft.com/en-us/windows/wsl/install

Install WSL

 

 

 

 

 

VSCode 에서 WSL extension을 설치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VSCode 에서 WSL 프로젝트 열기 - 방법1

 

 

설치 후 좌측 하단의 녹색 버튼을 누른다.

 

 

New WSL Window 클릭

 

 

 

 

조금 기다리면 아래 녹색 버튼에 WSL 에 연결되었다는 표시가 뜬다. Open Folder 를 눌러 홈폴더를 열고 파일을 편집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VSCode 에서 WSL 프로젝트 열기 - 방법2

 

혹은 WSL bash에서 원하는 폴더로 이동 후

code .

이라고 치면 VSCode가 열린다.

 

 

 

만약 원격 접속을 끊으려면 다시 녹색버튼을 눌러 Close Remote Connection을 누르면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Ctrl + ` 키를 눌러 VSCode 에서 bash 쉘을 이용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윈도우에서 WSL 폴더에 접근하기

 

 

탐색기에서

\\wsl$

입력

 

들어가면 루트 디렉터리가 나온다.

 

 

혹은

 

bash 에서 

$ explorer.exe .

입력

 

해당 경로가 윈도우 탐색기로 열린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WSL에서 윈도우 폴더에 접근하기

 

/mnt 경로로 가면 C 와 D 드라이브가 마운트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해당 경로로 들어가 필요한 작업을 하면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컴파일, 빌드 및 디버깅

 

 

테스트용으로 hello.c 파일을 하나 만든다.

 

아래에 extension for C를 설치하겠냐는 추천이 뜬다. 설치해주고 VSCode를 재실행한다.

 

 

 

 

Ctrl + Shift + ` 를 눌러 터미널을 연다.

 

bash 터미널을 통해 컴파일하고 실행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.cpp 파일도 만들어본다.

 

 

 

Terminal - Configure Default Build Task 클릭

 

 

컴파일러를 선택해주면

 

 

 

.cpp 파일을 어떤 환경에서 빌드할건지에 대한 설정이 담긴 tasks.json 파일이 만들어진다. 저장 후 닫기

 

 

 

빌드

 

ctrl + shift + B 키를 눌러 빌드할 수 있다.

 

 

빌드 후 생긴 실행파일을 터미널에서 실행해 볼 수 있다.

 

 

 

디버깅

 

브레이크 포인트를 찍고 F5를 누르면 디버깅이 가능하다. Visual Studio 와 단축키가 동일하다.